사이드카 vs 서킷브레이커
뭐가 다른 건가요?
어제(6/8) 두 제도가 모두 발동됐습니다.
어떻게 다른지, 순서는 어떻게 됐는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.
🔴 서킷브레이커
9:03
코스피 -8.37% 발동
🟢 사이드카
9:34
서킷브레이커 해제 직후
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만 5분 중단. 서킷브레이커는 모든 거래를 20분 완전 중단. 가장 큰 차이는 “나도 멈추냐”입니다.
뉴스에 “사이드카 발동”, “서킷브레이커 발동”이 번갈아 나와서 둘이 같은 건지 다른 건지 헷갈리셨죠. 어제는 심지어 두 개가 같은 날 모두 발동됐습니다.
사이드카는 기관·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만 5분 정지. 개인은 계속 거래 가능. 서킷브레이커는 개인 포함 모든 거래를 20분간 완전 중단. 훨씬 강력한 조치입니다.
어제는 서킷브레이커(9:03) 후 사이드카(9:34) 순으로 발동됐습니다
1분 지속 시
1분 지속 시 (1단계)
매매만
완전 중단
개인 직접 거래 ok
모든 주문 중단
해제
호가 10분
양방향 ↕
↓ (실질)
2:50 이후 불가
2:50 이후 불가
카드로 보는 두 제도
🟢 사이드카
Side Car — 프로그램매매 일시 정지
🔴 서킷브레이커
Circuit Breaker — 전 종목 완전 중단
어제(6/8) 발동 순서 이해하기
⏱ 6월 8일 실제 발동 타임라인
개장 직후
1단계 발동
(-8.37%)
전면 중단
동시호가
재개
매도사이드카
추가 발동
사이드카가 올해 이미 11번이나 발동됐다는 건, 그만큼 시장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신호입니다.
그렇다면 이런 환경에서 개인 투자자는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까요? 역대 서킷브레이커 후 코스피 패턴과 지금 시점 투자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. 👇
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내 매수·매도 주문도 안 되나요?
아니요. 사이드카는 기관·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(컴퓨터 자동 주문)만 5분간 정지합니다. 개인 투자자의 직접 매수·매도 주문은 계속 가능합니다. 이 점이 서킷브레이커(전원 중단)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. 단, 시장 호가 자체가 불안정할 수 있어 체결 조건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.
오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?
오늘(6/9) 코스피가 강하게 반등하며 코스피200 선물이 5% 이상 급등, 프로그램 매수 호가가 5분간 정지됐습니다. 어제 매도 사이드카, 오늘 매수 사이드카. 즉 하루 만에 극단적 방향 전환이 일어난 것으로, 지금 시장이 얼마나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지 잘 보여줍니다. 이런 환경에서의 투자전략이 궁금하시다면 👇
두 제도 차이는 이해했는데,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요?
역대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코스피 패턴,
그리고 지금처럼 고변동성 장세에서
개인 투자자가 취해야 할 전략을 확인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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